공지

[CoC 타이만 시나리오집] 네가 없는 밤



Call of Cthulhu 7판 팬메이드 시나리오집 [천일야화] inpo 페이지입니다.

표지/내지 디자인: 스콘 (@scone_design) 님 

레디메이드 표지를 분양받았습니다.





사양과 가격

A5 / 무선제본 / 약 140~160 페이지 

가격: 21,000원 

배송비: 4,000원 (도서 산간지역 6,000원)



선입금 폼: http://naver.me/xKIlycZZ 


해당 시나리오집은 수요조사 없이 선입금을 시작합니다. 


시나리오집은 1쇄를 끝으로 재쇄 하지 않습니다. 


입금 기간은 11월 23일 ~ 12월 8일 입니다.



공개된지 오랜 시간이 지나 어색함이 느껴지는 모든 시나리오는 작업중 가필(수정)을 거칠 예정입니다. 때문에 웹공개 시나리오와는 내용이 다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체 시나리오 관련 주의사항

  • 이 시나리오집은 '도서출판 초여명 사'에서 출판한「Call of Cthulhu 크툴루의 부름 수호자 룰북 7판」을 이용하여 작성된 비공식 팬메이드 2차 창작물을 한곳에 모아둔 소장본 시나리오집입니다.
  • 모든 시나리오는 로스트 확률이 존재하며, 트리거를 자극 할 수 있는 예민한 요소가 포함됩니다. 각 시나리오에 포함된 트리거 요소를 잘 읽어보시고, 플레이가 어려우시다면 구매를 재고해주세요.
  • 모든 시나리오 안에 신화생물에 대한 라이터의 독자적 해석이 들어가 있습니다. 
  • 공개된 장소에서의 키퍼링과 룰북 없는 키퍼링을 엄금합니다. 스포일러는 후세터 등 쿠션 처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시나리오집에 포함되는 시나리오들은 기간이 정해져 있는 시나리오이며 선입금이 시작되면 모두 비공개로 돌아갑니다. 이후 재공개 예정은 없습니다. 그러나 불미스러운 일 (표절, 유사성 논란 등)이 발생 한 경우에만 기간 한정으로 잠시 공개 될 수 있습니다. 
  • 파본교환은 인쇄 글씨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흐리거나 낙장이 발생한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택배로 인한 파본은 도를 넘은 찍힘이나 페이지가 찢어져서 도착 한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배송 이후 파본을 받으신 분은 dm으로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세요!




수록 시나리오


1. 신의 부름을 받은 자여

개요

당신은 신을 섬기는 신관입니다. 태어나면서 부터 신전에서 태어났고, 자연스럽게 신관이 되었죠. 당신의 인생에서 '신'은 빠질 수 없는 커다란 존재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옆 마을에 큰 사고가 있다는 소문을 듣습니다. 듣리는 소문에 의하면 악마의 힘을 지닌 한 마녀가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그 자취를 감추었다고 해요.

마을의 사람들은 공포로 떨고 있습니다. 

두려워 하는 이들에게 신의 목소리를 전하러 간 그 때, 당신은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됩니다. 

빼어나게 아름다운, kpc를.


☆ kpc와 탐사자는 초면을 상정합니다. 만약 서로를 안다고 하더라도 얼굴을 아는 정도일 뿐, 이름과 개인 정보 등은 알지 못합니다.


웹 공개 페이지: https://lets-be.postype.com/post/4592798 



2. 첫눈 내리는 날, 너를 만나러 갈게

개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정작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했지만, kpc는 당신에게 있어서 둘도 없이 소중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있어 당신 또한 그런 존재일지도 모르겠죠. 서로 말은 하지 않았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것은 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는 떠나야만 합니다.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에, 잠시 멀어지는 것 뿐이에요. 우리는 분명 다시 만날 수 있을겁니다. 

"첫 눈 내리는 날, 너희 집 앞으로 갈게."

아주 잠시 떨어져 있겠지만, 우리들은 다시 만날 수 있을거에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덧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창밖을 바라보면 첫눈이 내리고 있어요. 순간 딩동, 울리는 차임벨 소리. 밖으로 나가보면 해사하게 웃고 있는 kpc의 얼굴이 보입니다. 

"안녕, 탐사자. 너를 만나러 왔어."


웹 공개 페이지: https://lets-be.postype.com/post/4192877 



3. 바다 끝에 있던 너


개요

지독히도 무더운 여름, 에메랄드빛 바다가 인상적인 우리들의 터전. 

kpc는 그곳에서 눈을 감았습니다. 그 어떤 전조도 없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죽음. 갑작스러운 이별. 그것 하나 말고는 표현 해 낼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나는 당신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괜찮을것입니다. 당신은 슬프지 않아요. kpc가, 그 사람이 다시 당신을 찾아 와 줄테니까요. 이 에메랄드빛 바다에 당신의 시체를 배에 태워 수평선 너머로 보내면, 당신이 다시 돌아올테니까요. 다시 당신과 함께 해줄테니까요.

그렇게 믿고 있으니까요.


웹공개 페이지: https://lets-be.postype.com/post/3914374 


4. 영원히 아름다울 당신을 위하여

개요

끼이익─, 콰앙!

당신의 마지막 기억. 그 기억에서는 커다란 차가 당신을 덮치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긴 시간동안 어둠 속에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간간히 들려오는 목소리만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듯 해요. 

"일어나야지, 탐사자."

어느날 문득, 따듯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목소리가 이끄는 곳으로 걸음을 옮기면 보이는 것은 병실. 그리고…… 말을 하지 못하는 kpc입니다.


웹공개 페이지: https://lets-be.postype.com/post/3788122 


5. 죽은 자들의 도시

개요

물에 몸을 맡긴 것 같이 부유하는 느낌이 듭니다. 보이는 것은 깊고 깊은 어둠. 눈을 뜨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문득 억지로 눈꺼풀을 끌어 올리면 보이는 것은, 처음 보는 천장입니다.

"살아 생전 내가 마지막으로 한 말은 뭘까?"

처음 듣는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고개를 돌리면 보이는 사람은 처음 보는 사람.

kpc입니다.


☆ kpc와 탐사자는 서로에 대한 기억을 잃은 것으로 시작합니다. 

☆ 초면인 관계보다는, 어느 정도 백스토리가 있는 티알 메이트와 어울립니다.

☆ 상호 로스트 된 경험이 있으면 좋으나, 로스트 경험이 없더라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심리학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아낌없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웹공개 페이지: https://lets-be.postype.com/post/3766737 



6. 너에게 물려받을 왕관 


개요

바깥에서 커다란 함성소리가 들려옵니다. 그것은 당신을 왕좌에서 끌어내리려 하는 이들의 외침이었습니다. 침통한 얼굴을 하고 있는 당신은 kpc를 향해 말합니다.

"네가 나 대신 죽어주지 않을래?"

네가 왕인척을 하고, 나는 도망을 치는거야. 그렇게 달콤한 말로 속삭이는 그 말에 kpc는 당신을 대신하여, 당신은 그 왕관을 머리에 얹고 왕좌에 앉습니다.

처형식 당일, 당신은 발빠르게 도망을 칩니다. 그러던 도중 돌부리에 걸려 크게 넘어지고 말아요. 암전하는 시야, 눈을 감았다가 뜨면 보이는 것은─

kpc 입니다.

상냥한 표정의 kpc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늦은시간까지 일어나지 않고 무엇을 하는 것이냐, 탐사자."

이게 어떻게 된일이죠...? 왜 당신을 모시고 있던 kpc가 마치 당신이 자신의 종이라는 듯 하대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 탐사자는 종, kpc는 황제로 고정됩니다. 


해당 시나리오는 시나리오집 발매(인쇄일 기준) 2달 후 3주 동안만 기간 한정으로 공개하는 주종 관련 시나리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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